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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학교 직장보육시설 개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교직원의 육아부담 완화를 위해 15일 ‘제주대학교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교직원 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직장어린이집은 전체 면적 255.65㎡에 3개의 보육실과 유아용 화장실, 유희실, 욕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설 수용 인원은 30명이며, 보육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 까지다. 보육료는 교직원 복지차원에서 공립보육료의 70% 수준으로 책정했다.


허 총장은 “어린이집 개원으로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되고, 대학 입장에서는 자녀를 맡기신 교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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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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