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현봉안)에서는 지난 10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및 친인척 경조사 가정방문하여 답례품문화개선운동 일환인 『경조사시 답례품은 소액상품권 이용』 하도록 하였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앞으로도 관내 경조사시 직접 방문하여 답례품을 제주사랑상품권으로 구매․사용토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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