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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천지동, 문화여가 프로그램 개강

천지동(동장 오문옥)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승요)가 지역주민들의 취미활동으로 생활의 활력을 주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 요가교실, 다도교실, 기타교실을 지난 지난 5일 개강해 6월 30까지 주1~3회 운영한다.

 

이번 시작된 요가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과 취미활동에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기타교실인 경우에는 50대 이상인 수강생이 대부분이어서 건전한 취미활동으로 주2회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면 수강생들의 여가활동에도 좋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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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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