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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주)한라산 현승탁 사장, 제주대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주)한라산 현승탁(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사장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대학교의 우수교수와 우수학생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 1억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현 사장은 제주대 발전을 위해 향후 5년간 매년 1억원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주)한라산은 지난 2006년에 (주)한라산기금으로 5억원 이상 출연할 것을 약속하고, 이번에 1억원을 포함해 그 동안 5억원을 쾌척했다.


이와 별도로 현 사장은 1996년과 2001년에 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각각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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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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