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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정태성 과표담당,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

세금업무를 담당하는 제주도청의 한 직원이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담은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본청 세정과 정태성 과표담당이 ‘지방세 납세순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로 제주대 회계학과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 씨는 논문에서 지방세의 확충을 위한 시급한 과제로 납세자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30년 가까이 세무행정의 외길을 걸어온 정 씨는 오는 19일 제주대 학위 수여식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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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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