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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지방조달청, 예향원에 위문금 전달

제주지방조달청(청장 한덕수)은 설날을 맞아 지난 8일 한림읍 월림리에 위치한 아동 청소년 양육 시설인 예향원을 방문해 아동들을 위로·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 청장은 이날 “오늘 만난 아이들 모두 환한 표정에 구김살 하나 없다”며 “우리주변의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방조달청은 지난해부터 도내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자체 모금운동을 전개해 후원 대상 아동(13세, 男)에게 매달 일정금액 후원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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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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