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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표선면, 감귤원 1/2 간벌 총력전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지난 25일 오후3시 표선면장실에서 관내 농감협 및 농촌지도자표선면회, 간벌작업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감귤원 1/2간벌사업 추진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 표선면은 기관 및 단체 소속 농가 및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감귤원 간벌 참여로 전년도와 같이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단체별 역할 분담을 재정립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간벌목표를 조기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오는 2월2일에는 송충웅 농가에서 감귤원 간벌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품질향상을 통한 감귤 제값 받기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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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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