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소장 임상빈교수)는 지난 25일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남해마늘연구소(소장 성낙주교수, 경상대학교)와 상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으로 두 기관은 향후 마늘산업 및 생명과학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된다.
한편, 이날 협정체결후 ‘마늘의 바이오산업화’에 관한 심포지움이 열러 ‘마늘의 함황화합물과 분석방법’등 3편의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