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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상하수도본부, 2010년도 하수도공사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본부장 홍성택)는 지난 22일(금) 본부 상황실에서 ‘2010년도 하수도공사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하수관거 정비공사 관계공무원과 감리단, 시공사 등 70여명이 참석해 획기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민원발생 제로화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2010년도 재정조기집행 성과목표(상반기내 65%이상) 달성과 설 이전 복구포장 전면 시행을 약속하고 시공사에서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민원발생 제로화 다짐 결의 내용


   1. 공사시행은 공정관리의 효율성에 우선하여 지역주민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한다.

   1. 주민의 민원은 나의 일로 생각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해결에 노력한다.

   1. 사전 각 가정별로 공사예고를 실시하고 지역주민과의 약속사항은 반드시 이행한다.

   1. 공사상황 안내판 설치 및 교통신호수 집중배치 등으로 원할한 교통흐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1. 비산먼지 발생억제를 위해 주기적 살수작업을 이행하고 복구포장을 최대한 앞당겨 시공한다.

   1. 매일 지역주민 대표를 통해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민원해소에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

   1. 공사와 관련하여 금품수수 및 향응제공 등 명예와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절대하지 않는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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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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