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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신임 석사과정 총동문회장에 '김광식씨 선출'

팔레스호텔서 정기총회...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특강도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김광식 세광종합건설(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제주대 경영댇학원 석사과정 총동문회(회장 고석현)는 최근 제주팔레스관광호텔에서 ‘200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임원진을 개선했다.

그 결과, 김광식 세광종합건설(주) 대표이사가 신임회장에 선임됐고, 감사에는 임태윤 (주)이벤트 여행사 대표와 제주대학교에 근무하는 김은옥씨가 각각 맡게 됐다.

이날 총회에는 고필수 경상대학장을 비롯해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정기총회가 끝난뒤 현명관 전 삼성물산(주) 회장(5.31지방선거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의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한 특강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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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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