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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포토

 
초호화 유람선 '더 월드'(The World)호가 3일 아침 6시에 제주항에 입항했다.

2일 오전 제주항에 입항예정이었으나, 이날 강풍으로 인해 접안에 어려움이 있어 기상상태가 양호해진 3일 아침 6시에 입항했다.

4만 3524톤의 규모만큼이나 거대한 '더 월드'호는 입항 후 접안에만 1시간이 소요됐다. 제주항 7부두에 접안한 '더 월드'호는 7부두를 가득채울만큼 떠다니는 빌딩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선장 'Ola S. Harsheim'과 승무원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고, '더 월드'호의 선장은 제주도관광협회에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승객들에게는 제주삼다수를 제공했다.

한편, 승객들은 오전 9시부터 소규모 그룹으로 제주도 관광에 나섰고, 이날 오후 6시에 다음 목표지인 목포로 출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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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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