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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하우스딸기 수확 한창

 
제주에서 길러진 모종으로 재배된 딸기가 품질과 수확량이 높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순)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철 시설재배에 적합한 품종인 '설향(雪香)'을 보급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시 도평동의 김철규씨의 경우 32a(960평)의 하우스에 지난해 9월 정식해 11월 하순 수확하기 시작한 것이 최근 kg당 8,000원 정도의 높은 가격을 받고 있어 앞으로 2,00만원의 조수입이 예상되고 있다.

설향은 세력이 우수하고 특히, 흰가루병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대과성 품종으로 과즙이 많아 시원한 느낌이 강하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딸기 품종은 장희, 육보 등 일본품종에 주로 의존하면서 UPOV(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에 로열티를 지급했다며 또한 도내 시설재배에 필요한 모종 년간 60만본을 육지에서 들어오면서 약 7,000만원이 도외 유출된다고 판단, 육묘를 자체 조직배양해 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제주시내 하우스 딸기 농가 6ha 28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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