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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포토

 
이곳에 가면은 산타가 있다.

제주우체국이 18일부터 사랑의 산타우체국을 운영한다.

산타가 사랑의 선물을 전하듯이 제주우체국은 이날 오전 11시 점등식을 갖고 시민들이 사랑의 담긴 소중한 우편물들을 전국 곳곳에 전하게 된다.

 
산타우체국이 운영되는 제주우체국은 직원들이 산타모자와 복장을 갖추고 근무를 하며 산타할아버지 복장 2명의 직원이 방문객 안내와 우체국을 견학하는 어린이들과의 기념사진도 찍게 된다.

또한 제주우편집중국 집배원들은 '도민감동 우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70여 명에게 우리쌀 20kg 한 포 대식을 직접 전달한다.

산타우체국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며 21일부터 23일까지는 산타복장의 제주체신청장과 우편집중국장이 소년소녀가장과 결연시설을 각각 방문해 우리쌀과 학용품 등 사랑의 선물을 배달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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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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