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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축제 비날씨 속에도 성황

 
 
 


22일 제12회 남제주 고사리 축제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속에도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축제장에는 무사안녕 꿩방사를 시작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가하는 고사리 꺽기대회,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그리는 고사리 백일장, 어르신들이 끼와 제능을 발휘한 실버체조 경연대회, 토종닭들의 한판승부를 가리는 토종닭 싸움대회, 여성들이 모래판 장사를 가리는 여성고사리 장사씨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도민과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실버체조 경연대회는 각 마을 경로당별로 기체조, 월드컵응원, 에어로빅 등의 다양한 체조를 연출해 관람객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고사리 요리 경연대회에는 고사리를 이용한 전통식, 중화요리 등 응용요리들이 나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우웠다.

한편, 고사리 꺽기대회에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비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 주변에서 청정 제주고사리를 꺽으면서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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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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