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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사무실 입구에 공무원들과 경찰들이 봉쇄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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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무실로 진입하려는 노조원과 전공노 탄압 분쇄 공대위 회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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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과 공대위 회원들이 진입에 실패하지 구호를 외치며 항의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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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에 나선 공무원들이 노조사무실 문을 열려고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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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문을 부수는 행정대집행 공무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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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사무실로 진입하는 행정대집행 공무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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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무실 출입문에 있던 집기들을 치우는 행정대집행 공무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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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간부들에게 행정명령서를 읽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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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들 앞에서 구호를 외치는 공무원노조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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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를 외치는 노조 간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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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들에 의해 끌려나가는 노조 간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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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무실에서 끌려나가는 노조간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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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무실에 경고장을 붙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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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무실이 폐쇄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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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무실이 합판으로 폐쇄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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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 공대위와 이를 막으려는 도청 직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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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현관 회전문을 봉쇄하는 청원경찰을 끌어내려하는 공대위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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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을 벌이는 공대위와 도청 청원경찰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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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진입하려는 공대위회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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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현관앞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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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현관 앞이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