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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도선관위, 공명선거 홍보 전문위원 위촉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백)는 29일 도위원회 대강당에서 내년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정책선거를 통한 공명선거를 구현하는 등의 선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언론계 등 여론주도층 인사 10명을 공명선거 홍보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공명선거 홍보 전문위원은 지방선거 때까지 언론기고. 강의 등을 통해 지역 유권자에 대한 매니페스토의 정확한 이해 및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일상생활 및 활동분야에서 내년 지방선거의 중요성 및 지역 내 공명선거 분위기 확산 유도에 힘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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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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