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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제주사랑호출택시 출발!!

 
30일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브랜드택시인 제주사랑호출 택시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줄무늬 와의셔츠를 입은 운전기사들과 제주사랑호출택시 전광판을 단 택시 들이 도열한 가운데 운전자들은 단정한 복장으로 문 열어드리기, 트렁크에 짐 실어드리기, 승.하차시 친절한 인사말 하기 등 친절서비스 3대 운동의 실천을 다짐했다.

제주사랑호출택시는 호출료가 없고, 최신 GPS가 장착돼 도내 어느곳에서든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야간에 여성들이 이용할 경우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시간과 차량번호 등이 가족에게 전달되는 서비스와 함께 카드와 외국어 통역서비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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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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