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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한국 시부모님께 예쁘게 절해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결혼이민자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사회 이해 교육 '추석맞이 한국 문화 익히기'가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제주중앙·관덕·스완스·라이온스클럽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은 탐라교육원 전영순 예절팀장으로부터 한복입기와 예절교육을 받고, 선돌물마루식품 부정선 대표로부터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편, 오는 26일에는 다문화가정어머니와 어린이 등 30여명은 제주올레 14구간 개장행사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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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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