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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수고, 고생도 업이 평안하게만 산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인생이다.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은 위험하다. 벗이여! 부귀영화(富貴榮華)도 모두 잿빛이다. 오직 너와 나의 우정만이 영원한 초록빛이 되는 것이며,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자기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늘 남과, 삶과 비교를 하면서 혹은 경쟁을 하면서 생활하여야 한다. 어린아이들은 어린이끼리, 어른들은 어른끼리 비교의식 때문에 더욱 산다는 것은 괴롭기만 하다.

아래는 보지 않고 위(上)만 보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현재의 자기에 만족하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으며, 나의 혈맥속에 꿈뜰거리기에, 고생과 노력을 맞본다는 것은 다른 것에 비하여서는 고생이라기보다 용기(勇氣)와 신념을 더해주는일, 한번 눈물 나도록 고생해보자!

자신의 빈곤(貧困)과 불우한 환경을 저주하는 사람들은 많으리라. 그러나 잘못된 생각이다. 어떠한 어려움이나 난관(難關)이 찾아와서 극복할 수 있는 신념, 이것은 젊은 시대에 얻어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며, 돼지의 행복을 부러워할게 아니다. 소크라테스의 불행을 나는 동경(憧憬)한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현실 속에서 주어진 환경속에서 적응해 나가며 생활하자! 지금의 상태로 시종일관(始終一貫) 나가 본 거다. 인생의 값이란 결국 수고와 노력의 댓가라고 했다, 더 잘 호의호식(好衣好食) 하려는 자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罪惡)을 범하고 있는 것이며, 그와 반대로 헐벗고 굶주리고 더위에 시달리는 우리 서민은 돈이 뭐길래 우리 인간은 울며 손에 쥐려고 발버둥치는가?!

살다보니 돈이 없으면 멸시받는 이 시대에 첨단을 그들은 괴롭게 걸어가며 돈이 이 세상을 지배하기에 그 어떠한 머리를 숙이는 세상이 되어버린거다. 우리 인간들은 의식주(衣食住) 이것만 해결되면 그 이상 좋은게 어디 있으랴.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이것이 너무나 불공평한 이 세상이 잘 입고 잘 먹고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은 더 잘 호의호식하는 세상 되어 버렸구나!

제주특별자치도 태극기 하르방 한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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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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