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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은 삶과 특별자치도의 소망

 
어떻게 사는가를 배우는 데는 전생애가 필요하고 우리 생애가 짧은 것은 그것을 낭비함으로써 스스로 짧게 하기 때문이다.

내 나이 어언 미수를 바라보고 있으나 백 살을 채운다 해도 겨우 26여년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니 앞으로 1분 1초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까운 시간인가. 그 한 시간 한 시간을 가치 있고 보람되게 살자. 그래서 죽을 때 미진한 부분을 조금도 남기지 말자.

이것은 생명의 끈을 고무줄처럼 늘리고 싶은 욕심에서가 아니다. 남들은 역시 과욕이라 탓할지 몰라도 내 영신을 던져 추진하고, 마감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는 신념에서 하는 말이다.

나는 이제부터라도 자치도, 도민이 생각을 바꿨으면 한다. 우리 특별자치도라면 비록 보잘 것 없다 하여도 과거의 열등의식과 패배의식에서 우리는 과감히 탈피해야 하는 것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문제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도민을 위하는가 하는 방법론일 것이다.

사랑하는 자치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심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언행이 일치되어야 할 것이다.

“70년대 새마을운동을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잘사는 도가 되려면 새마을운동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안된다고 생각하는 도민은 영원히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이다.”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도민들이 힘주어 말하는 대목들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근대화, 이 시대의 자치도민으로 태어나서 평생에 소원이 있다면 우리 세대에 우리 도를 세계에 우뚝 선 도를 한 번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태극기 하르방 한 규 복.(HP 019-640-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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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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