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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이순신 장군이 말한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요, 살기를 각오하면 죽는다”라는 진리가 오늘 새롭게 떠오르는 것은 깨끗하고 화끈한 지도자를 갖고 싶기 때문이다.

서귀포시는 시장님의 역동적인 거대한 몸부림이 있었기에 시(市)가 제일 밑바닥에서 232개 시(市)가운데 우뚝 선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었으며, 가장 짧은 시간내에 서귀포시가 성장할 수가 있었다.

서귀포시라는 큰 화폭에 가장 큰 밑그림을 그렸던, 박영부 시장님!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특별자치도 서귀포시를 발전 가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신 서귀포시 시장님, 우리 시대는 우리 힘으로 새롭게 만들어 잘 살아보자는 서귀포시, 범시민운동으로 자리잡게 됨으로써 서귀포시가 근대화를 이루웠다.

우선 환경개선사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은 천지개벽이란 말이 있지만, 우리 서귀포시는 바로 천지개벽을 하였다고 한마디를 말할 수 있다.
지난 7개월은 시민에 있어서 시미의 진퇴를 가름하는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을 것이다.

올해까지는 기초를 닦는 셈이다. 이제 이 길만 위해 성공의 길로 나갈 것이다.

가난과 절망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올때까지 시민들을 단합시키고, 협동심을 불어넣어 잘 살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다시 바로 잡을 수 있고, 잘 살 수 있는 길은 협동운동 뿐이라고 생각하고, 협동심을 하나의 신앙으로 삼고 일어나셨던 것이 오늘의 서귀포시의 발전의 발판이 되었다.

박영부 시장은 서귀포시의 일하는 시장의 될 것을 서민 앞에 약속했다.
시가지 건설도 직접 살필 것이며, 그리하여 시민의 자립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착수하겠다고 한 시장님 말, 서귀포시는 어떠한 도전을 받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법이다.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 하며 승리하는 자는 중단하지 않는다.

제주특별자치도 태극기 하르방 한 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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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치경찰단, KCTV, 상한동리 노인회 등 협업, 교통안전의식 향상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간다.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제주도는 17일 오전 9시 제주시 구좌읍 상한동리 경로당 일대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찾아가는 교통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한다. 최근 제주지역에서 고령자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르자 마련한 자리다. 어르신들의 입장을 배려하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행사는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경로당 노인보호구역 일원에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수칙 준수 생활화, 안전의식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고령자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된다. 2부는 경로당 내부에서 열린다. △제주도 주요 교통정책 안내 △교통안전 퀴즈 대결 △이륜차, 보행안전 교육 △생활 속 실천행동 당부 등 어르신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교통안전 의식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단과 협업해 노인보호구역 일대 교통안전시설과 위험요소를 점검한다. 현장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게 개선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길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자 교통안전은 제주사회에서 필수적으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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