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4.4℃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4.8℃
  • 구름많음보은 5.1℃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제주FC’ 300승 달성에 모두가 함께 참여하자 !

 
己丑年 4월 18일 오후 3시, 제주유나이티드 FC가 2009 K-리그 3번째 홈 경기와 축제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하여 제주종합경기장에서 도민의 함성과 열기가 다시한번 메아리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울산 현대팀과의 경기를 치르게 되는 제주유나이티드 FC는 지난 2006년 2월 제주에 유치하여 1백만 도민의 구단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래 어려운 여 건 속에서도 우리고장에 뿌리를 내리기 위하여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명실 상부한 제주도민의 구단으로 발돋움해나가고 있다.

그동안 제주FC의 경기성적이 다소 부진하였지만 금년도는 새해 벽두부터 브라질 출신의 알툴 감독을 비롯한 제주출신의 심영성과 황호령, 강준우 오승범 선수의 보강, 그리고 국가대표 강민수·조용형 선수를 영입하여 전력을 보강하고 경기력 향상에 비지땀을 쏟아온 결과 홈 개막전에서 광주 상무를 격파하고, 특히 원정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수원삼성을 침몰시키는 대 전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제주FC가 지금까지의 상승의 여세를 몰아 4월 18일 오후 3시, 막강한 화력을 갖추고 우승을 넘보고 있는 울산 현대를 재물로 삼아 300승을 기필코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 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도민의 구단 제주FC가 과도기를 지나 정착과 도약의 해로 탈바꿈하기 위해 종합성적 6위 목표를 달성하는데 뒷받침하기 위하여 축구육성학교 선수단과 축구동호인 등 체육인은 물론 각계 각층의 자생단체 등 도민들이 제주종합경기장에 참여하여 응원 열기와 함성이 오라벌에서 울려퍼지도록 하므로써 전국의 1%수준의 제주가 응원 문화를 선도하는 성숙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를 기대 한다.

지난 3월의 개막전에서는 제주FC 탄생이래 3년동안 관객이 가장 많은 32,765명이 참여하에 열띤 응원을 유감없이 발휘한바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 제주 FC가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특히, 300승이 달성될 수 있도록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경기 관람과 응원전에 함께 참여하여 제주인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주므로써 스포츠를 통한 1백만 제주인 대통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스포츠산업과 김원희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