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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 한지공예교실 개강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용운)는 최근 지역 주민들의 관심으로 2009년 상반기 첫 프로그램인 한지공예 교실을 신청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 서홍동주민센터에서 첫 문을 열었다.

지역 주민들이 한지공예교실 운영을 통해 옛 조상들의 생활상을 공감하고 한지를 이용하여 다양하고 생활에 필요한 양식을생산함으로써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마을을 조성코자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주1회(금요일) 저녁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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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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