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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서객이 온몸을 모래에 묻고 찜질을 즐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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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이랑 사이로 피서객들과 시민들이 검은모래찜질을 즐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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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속 온도는 50도가 넘는다고 한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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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아래 검은모래짐질 즐기는 사람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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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모래찜질을 즐기는 사람들이 차광막이 덮혀진 우산을 받치고 찜질을 즐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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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해수욕장에는 해수욕객과 찜질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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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아래 달궈진 검은모래찜질을 즐기는 사람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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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찜질 방법도 다양하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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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만 모래에 파묻고 찜질을..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