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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자문회의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일 제주국제자유도시 선도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기술분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회의는 토목, 건축, 재해 등 각 기술분야별 도내 전문자가 참여했으며, 제주의 청정환경과 지역실정에 부합한 휴양형주거단지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시설계 중간점검을 위한 회의로 진행됐다.

한편, 현재 추진중인 실시설계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의 기반시설공사를 위한 것으로, 작년말에 실시한 입찰결과 (주)동명기술공단과 도내업체인 (주)윈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금년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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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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