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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일하는 저소득층 자격취득 지원사업’추진

제주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직업 전문성 강화와 저소득층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일하는 저소득층 자격취득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자활근로자에게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지원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2015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자립기반 확립에 기여해 왔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전문자격 취득 희망자이며, 교육비 시험 응시료 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또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내 고용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도모한다.

지난해에는 총 78명이 지원을 받았고, 이 중 6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18명은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 중이다. 아울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총 212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자격취득 지원 사업은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립 의지를 고취해 저소득층 탈빈곤을 위한 중요한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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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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