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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 연휴 식중독 예방 비상대책 상황실 운영

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14()부터 18()까지 식중독 예방·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비상대책 상황실은 연휴 기간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원인·역학조사를 실시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은 중심온도 75(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기 ·도마 등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세척·소독하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명절에는 많은 양의 음식을 미리 조리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조리 후 2시간 이내 음식의 열을 식힌 뒤 덮개를 덮어 냉장 보관하고,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설 연휴 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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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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