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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제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대부분을 무료로 개방한다.


오는 214()부터 18()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118개소 113개소(6,384)를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주차 회전율 제고와 혼잡 방지를 위해 일부 5개소는 유료로 운영한다.


공항입구 공영주차장과 칠성상가 제2 공영주차장 3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유료로 운영되며, 병문천 공영주차장과 동문수산시장 공영주차장 2개소는 214()만 유료로 운영하고 15()부터 18()까지는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제주시는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주변 주차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동문재래시장 노상·복층화 공영주차장과 동문공설 공영주차장 3개소에 대해 방문객이 집중되는 214()부터 16()까지 매일 주차관리원 10명씩 배치해 주차장 주변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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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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