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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제주시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계획 수립하고, 관내 배출사업장에 대해 연중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대기, 폐수, 폐기물 등 분야별로 분산되어 있던 점검체계를 통합해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반복 위반사업장에 대한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총 1,140개소로, 분야별로는 대기배출시설 122개소 폐수배출시설 213개소 사업장폐기물 635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8개소 기타수질오염원 75개소 소음·진동 배출시설 37개소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계절·기상 여건을 고려한 취약시기별 집중점검 업종별 배출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 반복 위반 및 민원 다발사업장 우선관리 사전 안내·계도를 병행한 예방 중심 점검 등이다.


또한 제주시는 유관부서·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확대하고, 드론과 유해대기 측정차량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하는 동시에 배출시설 통합관리 플랫폼을 연계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기술지원을 병행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통합 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 “배출사업장과의 소통과 예방 중심의 환경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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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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