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1.8℃
  • 연무서울 9.4℃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1.8℃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11.5℃
  • 맑음제주 12.9℃
  • 흐림강화 4.9℃
  • 맑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통신원리포트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 공모 본격 추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주관하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 발굴을 위해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주제는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 프로젝트’로, 지난해 추진된 저출생 기획 공모사업을 포함해 총 5억 4천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기관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정책연계형 복지사업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복지사업 ▲공간복지사업 ▲자유주제형 복지사업 ▲복지 인프라 구축사업 등으로, 지역 특성과 복지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사회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은 비영리 법인‧기관‧단체‧시설 및 사회적 협동조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www.jpdc.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Happyplus@jpdc.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사업설명회와 배분금 전달식이 실시되며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JPDC Happy+ 복지포럼’을 개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 연계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제주개발공사의 Happy+ 복지 지원 사업은 사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사업 발굴과 복지현장 역량 강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진행 등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