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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81회 정기연주회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는 212() 오후 7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1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교향악단 상반기 정기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낭쉐라는 부제 아래 제주의 기억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협연을 맡아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정통 클래식 기타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첫 곡으로 연주되는 파야(M. de Falla) 발레 사랑은 마술사중 불의 의식 춤은 원초적인 리듬과 강렬한 색채로 정열적인 공연의 서막을 연다. 이어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함께하는 로드리고(J. Rodrigo)의 아란후에스 기타 협주곡은 스페인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서정성과 열정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미국적 서정과 평온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 코플랜드(A. Copland) 발레애팔래치아의 봄관현악 모음곡의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따뜻한 감정을 전하며 히나스테라(A. Ginastera)의 발레에스탄시아춤곡, Op. 8a 강렬한 리듬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정보는 제주예술단 누리집(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https://www.eticketjeju.co.kr/ticket/list.do)에서 212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5,000, 일반단체 4,000(10인 이상), 청소년 3,000원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은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2026년 정기연주회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를 통해 제주의 자연과 생활, 문화와 기억의 자산을 음악으로 담아 도민 여러분께 전하고자 한다, “공연장에서 깊이 있는 음악의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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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오는 2월 5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완속충전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으나,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산정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범위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이 예외 범위에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으로 축소 적용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충전방해행위 총 4,151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589건이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로 단속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변경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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