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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삼달2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실시설계 수립

서귀포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삼달2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의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시설계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추진하여 지난 20261월에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를 완료하였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삼달2리의 기본구상을 보다 구체화 한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간·시설 계획 수립, 사업비 산출,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금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마을단위특화개발) 공모 선정된 사업이며, 20억을 투입해 삼달2리 마을의 고유자원과 생활여건을 바탕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마을주민 공동이용시설 확충(커뮤니티센터 조성), 마을경관 및 보행환경 개선(테마경관 및 해안수국길 테마파크 조성), 지역역량강화(교육, 홍보·마케팅, 컨설팅) 등이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실시설계 용역은 삼달2리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실제 이용성과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설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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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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