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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은 더하고!’서귀포시 돌봄 담당자 교육

서귀포시는 지난 29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읍면동 제주가치돌봄 및 찾아가는 건강돌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3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정책 변화와 2026 달라지는 사업 지침을 공유하여 읍면동 현장 공직자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실무자들이 사업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주가치돌봄 OX 퀴즈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침 변경 사항 안내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의 이해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민원을 최일선에서 담당해야하는 읍면동 공직자들의 사업 이해를 높이고 선후배 담당 공무원들과 실무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노하우를 배워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3,400명이 넘는 시민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읍면동 담당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올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더 촘촘하고 따뜻한 서귀포시만의 돌봄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돌봄 사업 확대를 위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에 34억 원, 찾아가는 건강돌봄에 7억 원을 편성하는 등 총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27억 원 대비 대폭 증액된 규모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제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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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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