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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주‧김지환 씨, 미래 이끌 청년 우수 인재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 청년 곽현주·김지환 씨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 추천을 받아 지역 심사와 중앙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는 고등학생·청소년 40, 대학생·청년일반 60명 총 100명을 선정했다.

 

곽현주·김지환 씨는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각 2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곽현주 씨는 자신의 장애를 넘어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소설 <두잇커피, 마음을 내립니다>를 출간하고 3개월 실습학기제를 자원해 이수하는 등 높은 도전정신을 인정받았다.

 

곽 씨는 올해 첫 시행된 제주청년대상 도전정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지환 씨는 최상위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생태계서비스 평가에 토지 소유권과 공시지가 정보를 결합해 보전 비용을 산출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등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두 청년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앞으로 빛나는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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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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