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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비행기타고 서귀포 여행

서귀포시는 지난 1223일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H여행사 일행 10명과 반려동물 6마리가 천지연폭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천지연폭포가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허용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단체 여행사 방문으로, 서귀포시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조성 정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한 사례로 평가된다.

 

그동안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로 각광 받아왔다.

 

서귀포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천지연폭포를 포함한 공영관광지의 반려동물 동반 관람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펫트립in서귀포, 공감과 상생사업제주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에 선정되어, 반려동물 친화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H여행사 단체 방문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리드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및 즉시 수거, 다른 관람객을 배려한 이동 동선 준수 등 기본 수칙을 이행하며 관람이 진행되었다.

 

이번 여행을 기획한 H여행사 임지혁 대표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다 오는 명소이고 사진 한 장쯤은 다 갖고 있는 서귀포에서 반려견들도 견생샷을 남겨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난 천지연폭포에서 시범사업 이후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해졌다는 정보를 접하며 이번 여행을 기획하였다. 반려견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산책하고 견생샷도 남길 수 있어서 참여하신 분들도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카페나 식당같은 실내 공간도 더욱 확대되고 무엇보다 우리를 반기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맞아주시면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서귀포를 찾을 수 있을것 같다라고 말했다.

 

관광지관리소는 현장에서 관람객 반응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반려인과 여행사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공영관광지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수용 기준과 편의시설 확충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천지연폭포를 찾는 이번 단체 여행은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관광객과 반려동물, 지역주민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책임있는 반려동물 관광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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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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