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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 3885억 규모 건설사업 조기발주

서귀포시는 지난 1223일 실국장, 담당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건설 관련 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한 건설경기 활성화 재정집행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 관련 시설비, 민간자본사업보조, 공기관등에대한본적위탁사업비 3,885억 원 중 5억 이상 대규모 사업에 대한 조기발주와 속한 준공을 목표로 136개 사업·3,049억 원 규모의 사업 계획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28개 노선, 280억원) 시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6개 노선, 46억원) 이중섭미술관 시설확충사업(157억원) 종합체육관 건립사(195억원) 제주 동부 공설장례식장 확충 사업(38억원) FTA기금 고품질 과수생산시설 현대화사업(340억원) 등이 포함되어 지역 주민숙원 해결과 건설경기 부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사업 발주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신속히 집행하여 민생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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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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