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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통한 평생학습 방향 점검

제주시는 1224()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평생교육 진흥 시행계획 추진 현황을 공유하, 2026년 계획 수립을 위한 보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행정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시행계획에 따른 총 34개 과제, 468,100만 원 규모의 평생교육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가 논의됐다.


이날 제주시는 장애인·고령층·학습 소외계층의 교육 접근성 강화를 중심으로 2026년 평생교육 정책 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올해 제주시 평생학습관 운영 성과를 토대로 소외계층 학습 사각지대 해소, 읍면 지역까지 확장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발굴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제주시는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내년도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정책 환류체계를 구축해 향후 찾아가는 학습과 생활권 기반의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회의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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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목)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선물세트 판매 증가로 인한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 증가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서귀포시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하고,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분리배출 표시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2월에 설 명절 및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특별 점검 결과, 과대포장 검사명령 10건 중 3건의 위반사항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9건을 확인하여, 관할 소재지 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한 바 있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선물세트 등 포장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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