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5.1℃
  • 구름많음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6.3℃
  • 박무대구 7.5℃
  • 박무울산 7.1℃
  • 맑음광주 7.7℃
  • 박무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2.0℃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제주도 공영관광지, 서귀포감귤박물관 최우수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공영관광지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운영평가 결과, 서귀포감귤박물관 등 7개소를 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했다.



 

제주도는 공영관광지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암행평가, 서면평가, 방문객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 관광지를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 관광지에는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선정됐다.

 

우수 관광지에는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43평화공원 2개소가, 장려 관광지에는 제주별빛누리공원과 항일기념관 2개소가 뽑혔다.

 

전년 평가 대비 총점 상승폭이 가장 높은 발전 관광지에는 한라산국립공원과 현대미술관 2개소가 선정됐다.

 

운영평가에는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환대서비스 콘텐츠 기획·운영 이용 편의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아울러, 도내 공영관광지 31곳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85.0점으로 전년(84.7)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들은 전반적으로 관광지 시설과 관람 환경이 잘 정비돼 있고,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내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쾌적한 이용 환경과 원활한 안내가 관광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일부 관광객은 관광지별 특색 있는 체험·전시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을 냈다.

 

콘텐츠 다양화와 설명·안내 기능 보완이 향후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관광지 1개소에는 60만 원, 우수 관광지 2개소에는 각 40만 원, 장려 관광지 2개소에는 각 30만 원, 발전 관광지 2개소에는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한편, 관광지별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해 공영관광지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공영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관광지마다 고유한 매력을 살린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