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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6년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정비 지원사업’ 공고

제주시는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1219‘2026년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정비 지원사업공고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제주시 소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부대·복리시설의 개·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민간보조사업이다.


특히 2026년 사업은 올해 예산(39천만 원) 대비 53% 증가한 59,800만 원으로 확대 편성돼 지원 단지 수와 사업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부대·복리시설 개·보수, CCTV 설치·보수, 옥상방수 및 외벽 보수, 15년 경과 승강기 교체, 주차장 정비, 공동주택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등으로 사업비의 50~80% 범위 내에서 단지별 차등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026119일까지 공동주택 대표자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이후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2월 말 지원 대상 단지를 최종 확정하고,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을 신청한 117개 단지 가운데 17개 단지를 최종 선정해 지원을 마무리했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내년도 예산 증액으로 신청 대비 제한적 지원으로 아쉬움이 컸던 공동주택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노후 시설 개선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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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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