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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삼춘돌보미’역량강화 교육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2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5우리동네 삼춘돌보미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삼춘돌보미와 지역복지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트라우마연구 교육원 명소연 교수를 초청해 위기가구 발굴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회적 고립 관련 트라우마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해 온 소통전문가 이완국 강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실천적 접근과 현장 경험을 소개했다.


제주시에는 2,154명의 삼춘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위기가구 3,335명을 발굴해 읍··동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살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올 한 해 소외된 곳과 고립된 사람들을 찾아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가올 겨울철 혹한기 위기가구 집중발굴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삼춘돌보미의 활동을 사회복지 안전망의 소중한 자원으로 삼아 더 따뜻한 제주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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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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