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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하수 20곳 조사…노로바이러스 ‘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20개 시설을 조사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도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15, 집단급식소 4, 사회복지시설 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식중독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의 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예방조사다.

 

조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연구원은 즉시 해당 시설과 행정시에 통보해 개선 조치를 취한다.

 

해당 지하수는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식품제조 등에 사용할 수 없다.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은 정기적인 물탱크 청소 및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해 겨울철 식중독 사고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주요 증상은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이다.

 

 

김언주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식중독 사전 예방과 더불어 식중독 의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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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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