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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행복도시’제주 도민실천단 캠페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

 

 

제주도는 16일 오후 4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인구행복도시 제주 도민실천단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민실천단, 행정시읍면동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구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주주소in 제주주소갖기캠페인을 포함한 인구정책을 지인에게 직접 공유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 실천단이 스스로 논의하고 제시한 실천선언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실천 내용을 공유하며 캠페인의 지향점을 재확인했다.

 

 

제주도는 주민등록인구 감소와 인구의 도외 이동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민실천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도민의 당사자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구 문제는 양질의 일자리, 정주환경 개선 등 도정 전반의 정책과 직결돼 전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도민과 공무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 전략을 함께 만들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실천단은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도민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구성됐다.

 

청년혁신경제, 포용적 지역사회, 지속가능 정주환경 3개 분과에 7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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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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