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6.0℃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4.2℃
  • 구름많음울산 -4.2℃
  • 맑음광주 -4.5℃
  • 구름많음부산 -2.2℃
  • 흐림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2.5℃
  • 구름조금강화 -9.2℃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5℃
  • 구름조금강진군 -2.9℃
  • 구름조금경주시 -4.5℃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남영호조난자유족회, 조난자 위령탑 참배

서귀포시와 남영호조난자유족회(회장 나종열)은 남영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리고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한 남영호 조난자 위령탑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유족회, 시민, 국회의원, 도의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유족회장과 서귀포시장이 대표로 헌화헌작분향을 하고 유족과 시민 등 추모객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사고로 희생된 영혼들의 넋을 위로했다.

 

나종열 회장은 위령탑 참가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잊히는 것 같아 속상하지만, 오늘 함께 해주신 분들이 잊지 말고 계속해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부탁의 말씀을 전했다.

 

남영호 침몰사고는 19701214일 서귀포항에서 성산포를 거쳐 부산으로 향하던 여객선 남영호가 과적과 운항 부주의 등으로 1215일 새벽 2시경 여수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해상 참사다.


부산지방해양심판원 재결문(1971.9.6.)에는 승선인원 338명 중 사망(실종) 323, 생존 15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