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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 새 활력’제주시, 청년몰 12개 점포 모집

제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주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B1) 12개 점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몰 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몰을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 모집과 달리 업종 제한을 폐지하는 등 신청 요건을 완화해 청년몰 공실을 해소하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몰에서 신규 창업하는 도내 10년 이상 거주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제주 출신 청년 상인을 우대하고, 사용료 50% 감면 등을 통해 사업 초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신청·접수 기간은 20251215()부터 1229() 오후 6시까지다.

 

선정 절차는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 후 입점이 이뤄진다.

접수는 구비서류를 갖춰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064-728-1062) 방문하거나 이메일(guyner2877@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제주시는 중앙부처에서 주관하는 ‘2025년 로컬브랜드 창출팀’, ‘2025 청년마을 만들기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5년 로컬브랜드 창출팀사업은 관덕정 일대를 거점으로관무장길이라는 새로운 골목상권 브랜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로컬 F&B창업교육, :(:)페스타’, 원도심 페스타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은 제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미식 공동체 마을 주도적마을조성과 관계도시로서의 제주 브랜딩을 목표로 청년 창업 거점 마련, 실습·정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제주의 원도심이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실험 무대가 되어 제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 “청년몰 활성화와 함께 다양한 청년 창업 정책을 펼쳐 성공을 꿈꾸는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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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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