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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서귀포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2025년도(‘24년 실적)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시·, 228개 시··, 17개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시·· 우수기관 18개소 중 1개소를 서귀포시로 선정하였다.

 

서귀포시는 단순한 식품위생업소 위생점검을 넘어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먼저 식중독 예방진단 맞춤형 컨설팅(340개소) 모범 및 위생등급제 지정운영(340개소) 전문가를 활용한 위생취약업소 주방정리수납 컨설팅(60개소) 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 배부(40개소) 등 식중독 예방관리사업 활동을 통해 영업자 및 종사자의 위생 인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상시(주말·공휴일 포함) 운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 및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식중독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3(신속보고 2, 현장대응 1) 실시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식중독과 같은 식품안전사고는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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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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