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2.2℃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0.3℃
  • 구름많음울산 12.9℃
  • 맑음광주 11.7℃
  • 구름많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6℃
  • 흐림제주 12.9℃
  • 흐림강화 7.2℃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8.0℃
  • 구름많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민속자연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과 민속아카이브 공동 활용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과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민속 아카이브 자료관리시스템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3일 국립민속박물관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개발한 전문 아카이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소장품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과는 달리 아카이브 자료뿐만 아니라 박물관이 생산하는 도록, 리플릿, 포스터, 디지털 이미지 등 다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시스템 공유뿐 아니라 직원 교육과 학술연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4년부터 이러한 전문 시스템 도입을 위해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의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자료 관리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 아카이브 자료 관리 시스템 공동 활용에 관한 업무 협약을 통해 자료 관리의 기반 조성과 발전을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박물관이 자체 생산한 많은 자료들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