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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제106회 전국체전서 총 9개 메달

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10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서귀포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가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38 종목 738) 중 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복싱수영육상 3개 종목 16명이 출전해 금 342 등 총 9개의 메달과 2개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수영부 소속 이주호 선수는 배영 100m(53.35)와 배영 200m(15560)에서 금메달 2관왕에 오르며, 각각 대회신기록과 한국신기록을 동시에 세워 대회 최고의 화제 선수로 떠올랐다.

또한 윤준상 선수는 자유형 800m에서 금메달, 박재훈 선수는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 문재권 선수는 평영 100m에서 은메달, 5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문재권이주호조재우 선수가 출전한 혼계영 400m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추가, 개인 기량과 팀워크를 동시에 입증하며 서귀포시 수영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복싱 플라이급의 정주형 선수는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육상 포환던지기에서는 이수정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송주현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로, 이는 서귀포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성과라며다가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제주 개최)앞두고 선수단 지원과 훈련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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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 용담2동 주민 밀착형 치안 강화
제주국제공항과 맞닿아 교통량이 몰리는 용담2동에서 주민들이 교통안전과 방범 현안을 직접 건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6일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교통 안전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 서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항 인접지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과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추가 설치,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지역 안전과 직결된 건의사항을 내놨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부경찰서, 자치경찰단은 안심마을 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 아동 안전 활동, 고령자 사고 예방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안전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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