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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제106회 전국체전서 총 9개 메달

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10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서귀포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가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38 종목 738) 중 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복싱수영육상 3개 종목 16명이 출전해 금 342 등 총 9개의 메달과 2개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수영부 소속 이주호 선수는 배영 100m(53.35)와 배영 200m(15560)에서 금메달 2관왕에 오르며, 각각 대회신기록과 한국신기록을 동시에 세워 대회 최고의 화제 선수로 떠올랐다.

또한 윤준상 선수는 자유형 800m에서 금메달, 박재훈 선수는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 문재권 선수는 평영 100m에서 은메달, 5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문재권이주호조재우 선수가 출전한 혼계영 400m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추가, 개인 기량과 팀워크를 동시에 입증하며 서귀포시 수영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복싱 플라이급의 정주형 선수는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육상 포환던지기에서는 이수정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송주현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로, 이는 서귀포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성과라며다가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제주 개최)앞두고 선수단 지원과 훈련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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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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