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8.3℃
  • 구름많음대전 7.4℃
  • 박무대구 8.5℃
  • 박무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9.0℃
  • 박무부산 10.4℃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1.3℃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이호·도두 마을 탐방길’건강 걷기 11월 8일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제주마을 건강 걷기 투어 - 이호·도두 마을 탐방길행사를 오는 118()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호·도두 마을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증진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호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이호테우등대, 도두추억애()거리, 도두봉을 연결하는 약 5km의 걷기 코스를 걷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마을 해설사와 함께하는 이호·도두 마을 이야기, 걷기 지도자의 바른 걷기 자세 교육 및 몸풀기 운동, 이호·도두 마을 탐방길 걷기, 건강홍보관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참여 신청은 1022일부터 31일까지 제주보건소 누리집 또는 보건소 워크온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보건소 누리집 내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