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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칠십리축제 & 문화의 달, ‘골목상권 할인 이벤트’

서귀포시는 31회 서귀포칠십리축제 & 2025 문화의달 행사를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17()부터 20()까지 4일간 진행되며, 축제장 인근은 물론 관내 음식특화거리(정방동상가, 칠십리특화거리, 아랑조을거리, 동홍8번가)와 중심상가번영회가 자율적으로 할인 프로모션과 식권 사용 확대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축제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 스탬프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 스탬프를 소지한 관람객은 인근의 참여 상가에서 5~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스탬프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개인 SNS 등에 자유롭게 게시가 가능해 MZ세대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에는 행사장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식권이 올해부터는 이벤트 참여 상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행사 관계자나 현장 경품으로 식권을 받은 관람객들도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지역행사가 경제를 견인하는 매개체로 거듭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시도라며 축제 방문객들의 인근 골목상권 유입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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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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