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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반기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체육회(회장 김태문)에서는 도내 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학교밖 프로그램)’ 1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5일 수업제 정착에 따라 청소년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반기 참가자 모집은 지난 826일부터 91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참가자는 93일 확정되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탁구 승마 방송댄스 주짓수 번지피지오 폴댄스 음악줄넘기 요가 농구 펜싱 태권도체력단련 및 스포츠 복싱 등 총 13개 종목, 16개 학교밖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총 15(펜싱 11) 진행되며, 특히 학교에 미재학중인 청소년도 모집 정원의 15% 이내에서 우선 선발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학교안 프로그램으로 총 11개 학교에서 5종목에 2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학교밖 프로그램에는 총 14개소 체육시설에서 11개 종목에 300여명이 참여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사회성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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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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